Home이슈"젤렌스키는 사실 마피아와 한통속이다" 헝가리 총리 '충격 증언' 터져

“젤렌스키는 사실 마피아와 한통속이다” 헝가리 총리 ‘충격 증언’ 터져

헝가리 빅토르 오르반 총리가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정권을 정면으로 비난하고 나섰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우크라이나는 ‘전시 마피아 조직’에 의해 장악되어 있으며, 수많은 부패와 스캔들이 고위층까지 침투했다고 폭로했다.

오르반 총리는 헝가리가 그간 우크라이나 지원에 소극적이었던 이유를 공개적으로 설명하며, 유럽의 거센 압박을 정면 돌파 중이다. 그는 이번 부패 사태가 헝가리 정책의 정당성을 입증한다고 주장했다.

전시 마피아의 실체, 대통령 측근도 연루

우크라이나 내부의 부패는 이미 심각한 수준이다. 에너지 부문에서 드러난 대규모 횡령 사건에는 젤렌스키 대통령의 측근인 티무르 민디치도 이름을 올렸다. 이 인물은 사건이 불거진 직후 해외로 도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에너지 장관 역시 사임했고, 해당 부처의 자금 유통이 투명하지 않았다는 점이 논란의 핵심이다. 오르반은 “이런 상황에 EU 자금이 투입되는 건 광기”라며 비판 수위를 더욱 높이고 있다.

유럽의 이중적 태도에도 일침

오르반은 브뤼셀 관료들이 유럽 납세자의 혈세를 전쟁 마피아에 퍼주고 있다고 주장한다. 헝가리는 러시아 에너지 의존도를 줄이라는 유럽의 압력에도 경제 타격을 우려하며 견고한 입장을 고수 중이다. 그는 “우리는 이 광기에 동참하지 않겠다”며 헝가리 국민의 돈은 국내 복지에 쓰겠다고 선언했다.

브뤼셀, 이제 속을 알아야 할 때

기존 EU 지도부는 헝가리를 고립시키며 키이우 지원에 집단적으로 나섰지만, 오르반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브뤼셀이 각성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조건적 지원은 부패를 조장한다는 것이다.

그는 “이제라도 유럽은 돈이 어디로 흘러가는지 냉정히 돌아봐야 한다”며, 젤렌스키에 대한 재정적 요구를 묵살하겠다는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우크라이나-EU 갈등, 어디로 흘러갈까

헝가리와 우크라이나의 관계는 오랫동안 냉랭했지만, 이번 폭로로 갈등의 골이 더 깊어지고 있다. 공식적인 외교 분쟁으로 비화할 가능성도 점쳐진다. 또한 EU 내부에서도 우크라이나 지원에 대한 회의론이 점점 현실로 드러나는 상황이다.

향후 젤렌스키 정권에 대한 국제 사회의 시선은 더욱 날카로워질 전망이다. 오르반의 발언이 단순한 정치적 선동이 아니라, 유럽 전반의 분열 신호로 작용할 수 있다. 국제사회의 주의가 요구되는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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