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무기"미국 방산도 충격".. 한국산 자율 드론, 250km로 적 드론 박살냈다

“미국 방산도 충격”.. 한국산 자율 드론, 250km로 적 드론 박살냈다

한국 드론 기술이 미국 방산 업계를 충격에 몰아넣었다. 니어스랩이 개발한 자율 요격 드론 ‘카이든’이 L3Harris 관계자들 앞에서 실사격 시연을 완벽히 성공시킨 것이다.

이날 시연에서는 단 한 발로 적 드론 한 기를 정밀 타격해 격추시키며, 전세계 방산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니어스랩 앤드류 D. 킴 부사장은 “완벽했다”며 기술적 완성도를 자평했다.

속도·정확성·기동성, 모든 걸 갖춘 요격 드론

카이든은 작지만 강력하다. 시속 250km 이상으로 자율 비행하며, 조종사 없이 목표물을 탐지·추적·요격할 수 있는 AI 시스템이 핵심이다.

무게는 2.8kg, 운용 반경은 5km로, 실전 배치에 최적화됐다. 크기 또한 소형이라 현장 배치와 신속 발사가 가능하다. 군집 운용도 가능해 다수의 요격 임무를 빠르게 수행할 수 있다.

미국 방산 거물도 ‘탐나는 기술’로 평가

L3Harris는 미 국방부에 통신·전자전 장비를 납품하는 세계적 방산 기업이다. 이들이 직접 한국 스타트업 기술 시연을 참관하고, 자사 방어 시스템 VAMPIRE와 KAIDEN을 연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는 한국 드론 기술이 미국 방산 네트워크에 정식 진입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었다는 의미다. 실제로 L3Harris 측은 카이덴의 하드킬 요격 기술과 비용 효율성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비용 효율성까지 잡은 실전형 드론

고가의 미사일을 사용하는 전통 방식은 비효율적이다. KAiDEN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적 드론을 정밀하게 제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상적인 솔루션이다.

기존 방어 시스템과도 완벽히 호환되어, 신속 발사·자율 응전·협동 작전 능력까지 갖춘 최적의 무기체계로 평가받는다. 니어스랩은 이를 “군사적으로 검증된 솔루션”이라 강조하며, 지상 및 공중 방어 임무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자신감 있게 내세우고 있다.

K2, KF-21 이어 드론까지

한국 방산은 이미 K2 전차, K9 자주포, KF-21 전투기로 세계 시장을 석권해왔다. 이제 드론 분야마저 접수하며 하늘 위에서도 ‘한국 방산’의 위세를 떨치고 있다. 우

크라이나 전쟁 이후 드론의 전략적 가치가 부각되면서 각국은 대드론 시스템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하지만, 자율성과 공격력을 모두 겸비한 시스템을 만든 나라는 많지 않다. KAiDEN은 이 공백을 채우는 한국만의 해답이다. 앞으로 세계 드론 전장은 한국이 주도할 가능성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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