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 푸틴 대통령이 육군 합동군 사령부를 직접 시찰하며 전방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방문은 충격적인 발표로 이어졌다.
푸틴 대통령은 핵전력 훈련 상황을 직접 보고받고, 최고 전략무기 ‘부레베스트니크’ 순항 미사일 시험 성공을 공식 선언했다. 그는 러시아의 핵무기 체계가 세계 최고 수준임을 재차 강조하며, 해당 미사일의 세계 독보적 성능을 부각시켰다.
극비 무기 ‘부레베스트니크’ 공개

푸틴은 ‘부레베스트니크(Burevestnik)’ 순항 미사일의 핵심 시험이 완전히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의 어떤 미사일도 갖추지 못한 사거리를 자랑하며, 무제한에 가까운 비행이 가능하다고 전해진다.
핵추진 방식 덕분에 수천 km의 경로를 회피하며 비행 가능한 이 미사일은 단 15시간 만에 14,000km 비행에 성공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 급의 무기는 다른 어떤 나라도 갖고 있지 않다”며 자부심을 숨기지 않았다.
미사일 방어망 무력화… 서방에 대한 경고 메시지

게라시모프 참모총장은 ‘부레베스트니크’가 적국의 방공 시스템을 완전히 무력화했고, 아직 최대 사거리에도 도달하지 않았다고 보고했다.
이는 서방의 미사일 방어체계를 전면 무력화시키는 전략적 게임 체인저로 해석된다. 미국의 미사일 방어망을 뚫었다는 미사일로, 러시아가 본격적인 전략 무기 경쟁의 선두로 나섰음을 의미한다.
군사작전 완수, 시간 제한 없다

푸틴은 이날 회의에서 쿠퍄스크와 크라스노야르스크 전선에 대한 특별 보고를 받은 뒤, 러시아의 특별 군사 작전에는 시한이 없으며 군사적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우크라이나 전선에서의 락 안된 공세가 장기전에 들어가는 신호로 풀이된다. 러시아군은 여러 전선에서 우크라이나군을 포위하며 주도권을 쥐고 있다고 강조했다.
푸틴 대통령의 ‘부레베스트니크’ 미사일 시험 성공 선언은 단순한 군사 기술 과시가 아니다. 이는 서방 진영에 대한 확실한 전략적 메시지이자, 핵 균형의 판도를 다시 짠 선언이다.
향후 러시아는 이같은 초장거리 무기를 기반으로 새로운 국제질서 구도를 꿈꾸고 있으며, 이에 대한 전 세계의 대응이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