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이슈"영국에서 제2의 9·11테러 준비 중" 前 M16 요원, 알카에다 계획 폭로

“영국에서 제2의 9·11테러 준비 중” 前 M16 요원, 알카에다 계획 폭로

영국 전역에 수백 명의 이슬람 극단주의 잠복 요원들이 활동 중이라는 전 MI6 요원의 폭로가 세간을 뒤흔들고 있다.

알카에다에 8년간 잠입했던 MI6 첩보원 아이먼 딘은, 지금 이 순간에도 수백 명의 테러분자들이 공격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9/11이나 런던 7/7 테러와 같은 대규모 참사가 재발될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했다.

극단주의에 우호적인 국경 정책

이러한 잠재적 위협은 극단주의자들에게 유리한 국경 개방 정책으로 더욱 악화되고 있다. 딘은 “극단적인 사상을 가진 사람들이 무비자나 느슨한 심사 기준 속에서 영국에 쉽게 들어오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이란의 지원을 받는 근본주의 세력이 서구에서 점점 세를 넓혀가고 있다고 지적한다.

이란의 그림자, 유럽 내부를 좀먹다

아이먼 딘은 이란이 테러의 은신처이자 지휘 본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란 정권이 알카에다에 은신처를 제공했으며, 영국인을 포함한 서방인을 직접 표적 삼는 공격을 가능케 한다”고 강조했다.

평범한 외모로 위장한 이슬람 근본주의자들이 이미 영국 사회 내에 깊숙이 스며든 상태다.

좌파 정권의 이중적 외교와 노출된 안보

현 정부가 인권을 명분으로 입국 금지 대상이던 인물들조차 환영하며 안보를 경시하고 있다는 비판도 커지고 있다.

혐오 발언과 폭력을 조장하는 이슬람 극단주의자조차 “정치적 박해의 피해자”라며 영국에서 보호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영국 사회를 극단주의 테러에 더욱 취약하게 만든다.

내부에서 무너지는 영국, 언제 폭발할까?

딘은 테러는 특정 인물이 아닌 분위기와 구조를 통해 만든다고 강조했다. 이슬람 근본주의는 단순한 폭력이 아니라, 체제에 대한 불신과 분열을 조장하는 사회적 바이러스라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또 다른 9/11은 일어날까?’라는 질문은 이제 ‘언제 일어날까?’의 문제로 바뀌고 있다.

영국은 지금 극단주의라는 타이머가 설치된 화약고 위에 서 있다. 정보기관과 정치권 모두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지 않는 한, 딘의 경고는 머지않아 현실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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