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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은 주고 우리는 거절”.. 한국 해군, 美 버리고 세계 최고 독자 시스템 만든다

미국이 이지스함의 핵심 시스템인 CEC 기술을 한국에만 넘기지 않았다. 같은 동맹국인 일본과 호주엔 아무런 조건 없이 넘긴 기술을 한국에만 쏙 빼놓은 것이다.

이로 인해 한국 해군은 작전 중 각 함정이 따로 놀 수밖에 없었고, 치명적인 전장 대응 한계를 드러내야 했다. 전문가들은 한국이 CEC 기술을 완전히 이해하게 되면 이지스 시스템을 국산화할 수 있다는 미국의 견제라고 분석했다. 동맹이라는 명분도 무색할 정도의 노골적 차별이었다.

CEC 기술이란?

CEC는 모든 작전 함정이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하여 마치 하나의 팀처럼 움직이게 해주는 시스템이다. 이는 축구 경기에서 눈빛으로 전략을 공유하는 것처럼 전투함 간의 협동 교전을 가능하게 만든다.

미국의 CEC는 함정들의 레이더를 하나의 거대한 눈처럼 연결하여 어떤 함이 적을 발견하든, 정보가 전체 전투 그룹에 전달되어 최적의 요격이 가능하게 한다. 하지만 한국은 이 기술 없이 작전을 수행해야 했고, 이로 인해 분산된 작전 효율성이라는 큰 벽에 부딪혔다.

한국의 오기, 오히려 기회로

좌절하는 대신, 한국은 더 강력한 카드를 꺼냈다. CEC를 모방하는 게 아니라 완전히 초월하는 독자 시스템 개발에 착수한 것이다.

한국형 이지스망은 AI 기반 전장 정보 통합 시스템으로, 단순 공유를 넘어 스스로 판단하고 요격까지 도출하는 능력을 갖춘다. 기존 시스템이 명령 중심이라면, 한국의 방식은 모든 함정이 자동으로 연결되어 스스로 사고하고 결정한다. 이는 전례 없는 초격차 방어망으로 평가받고 있다.

2030년 한국 해군은..

오는 2030년까지 이 AI 기반 통합 시스템은 KDDX, 충남급, FFX 등 대부분의 신형 함정에 적용될 예정이다. 모든 함정이 하나의 중추 신경처럼 연결돼 전장 상황을 실시간 판단 해석하고 자동으로 대처하는 초지능 시스템이 된다.

미국의 기술을 뛰어넘는 이 자체 개발 기술은 심지어 미 해군이 의존하게 될 수도 있다는 평가마저 나오고 있다. 미국의 차별이 되레 한국 해군을 세계 최정상으로 끌어올리는 촉매가 된 셈이다.


결과적으로 미국의 기술 제한은 한국이 독자 방어 기술을 개발하고, 아시아를 넘어 세계 최강 함대를 구성하는 전환점이 됐다.

기술을 막는다고 막을 수 있는 시대는 끝났다. 오히려 그 제약이 창조를 낳는 밑거름이 된다는 교훈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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