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이슈"북한군도 본격 참전".. 지뢰밭 뚫고 2시간 반 만에 우크라 영토 점령

“북한군도 본격 참전”.. 지뢰밭 뚫고 2시간 반 만에 우크라 영토 점령

2024년 하반기부터 북한군이 러시아의 요청에 따라 쿠르스크 전선에 참전하면서, 전장의 양상이 급변하고 있다.

북한 특수부대 수천 명이 지뢰밭을 뚫고 우크라이나 방어선을 돌파했다는 보고는 충격 그 자체다. 쿠르스크 인근 수자 지구에 집중 배치된 북한군은 러시아 군복을 입고 작전에 참여하고 있다.

야간 투시경 장착한 북한군, 실전 경험 쌓는다

12월 6일 밤, 프레호보 마을에서 벌어진 교전은 북한군의 강력한 기습으로 시작됐다. 지뢰밭을 통과해 진격한 북한군은 소음기 장착 세부대를 앞세워 접근, 마을을 포위하며 근접전으로 돌입했다.

전투는 새벽까지 이어졌고 단 2시간 30분만에 우크라이나군은 큰 피해를 입었으며, 300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했다.

러시아의 선전과 국제적 비난, 진실은?

러시아는 합동작전의 성공을 내세우며 북한군의 “영웅적 행동”을 강조했지만, 우크라이나는 북한군의 사상자가 속출했다고 발표했다.

드론 영상에는 북한군이 숲에 숨고, 러시아 측이 시신을 불태우는 장면도 포착되었다. 국제 인권 단체와 나토는 이 같은 외국군 개입을 강력히 비판하고 있다.

북한군, 무엇을 얻고 무엇을 잃었나

북한군은 전투를 통해 실전 경험과 현대전 전술을 체득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수십 명의 사상자와 실종자를 발생시켰다.

훈련 목적이었다는 명분에서 실제 전투 투입으로 명확히 선이 넘어간 만큼, 북한군의 책임과 평가는 국제 사회의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이들의 참전은 러시아의 병력 부담을 완화시키는 효과도 기대된다.

쿠르스크 전선, 끝나지 않은 전투

러시아는 쿠르스크 대부분을 탈환했다고 주장했으나, 우크라이나는 여전히 강력히 저항하고 있다. 북한군은 전선에서 일부 철수했으나, 여전히 제한된 병력이 포위 작전에 투입 중이다.

이는 전장의 불확실성을 더욱 키우는 요소이기도 하다. 정치·군사적 협력은 확대되고 있지만, 북한군의 실전 참전은 향후 국제정세에 중대한 변수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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