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국방"北 노가다 부대 5,000명 러로 이동".. 김정은, 청년들 얼마나 더 죽이려고

“北 노가다 부대 5,000명 러로 이동”.. 김정은, 청년들 얼마나 더 죽이려고

북한군 건설부대 5000명이 순차적으로 러시아에 배치되고 있다. 국가정보원은 국회 정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북한이 러시아에 군 인력을 보내 인프라 복구에 투입 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양국 간의 군사적 협력 강화의 일환으로, 단순한 파병을 넘어 전략적 교류가 이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공병 1000명, 지뢰 제거 임무 수행 중

보고에 따르면 추가 파병된 북한 공병 1000명은 우크라이나 접경 지역에서 지뢰 제거 작업을 수행 중이다. 국정원은 북한군 1만여 명이 이미 러시아-우크라이나 국경 인근에 전진 배치돼 경비 임무도 맡고 있다고 전했다.

북한은 내부적으로도 파병 확대를 위한 훈련과 차출을 이어가고 있어 매우 조직적인 규모의 움직임으로 판단된다.

미사일 기술 급진전…러시아 도움 가능성

국정원은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기술이 진전을 보이고 있고, 러시아의 기술 지원 정황이 포착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열병식에 등장한 고체 연료 ICBM 화성-20형은 기존 화성-19형보다 추진체 성능이 향상되고 동체가 경량화됐다. 이는 다탄두 장착과 탄두 무게 증가 가능성을 열어두는 설계를 시사한다.

무인기, 정찰위성도 속도전…안보 지형 위협

북한은 무인기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이는 안보에 실질적인 위협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국정원은 미사일 유도 기술과 정밀도 개선에 러시아의 협력이 있었다고 판단했다.

반면, 극초음속 미사일과 정찰 위성, SLBM 개발 등 일부 무기체계는 아직 실전 배치 단계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평가다.

한반도 안보지형 격동 예고

전문가들은 북한의 이번 파병과 미사일 기술 강화는 단순한 군사 협력을 넘어 국제무대에서의 ‘무력 외교’ 전략의 일환으로 보고 있다.

러시아와의 밀착은 중국 독점에서 벗어나려는 북한의 새로운 외교 노선이기도 하다. 향후 이러한 움직임은 동북아 안보지형에 큰 파장을 미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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