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이슈"세계는 러·우 전쟁을 끝낼 생각이 없다".. 우크라 화학공장 폭격에 러시아군 전멸 직전

“세계는 러·우 전쟁을 끝낼 생각이 없다”.. 우크라 화학공장 폭격에 러시아군 전멸 직전

푸틴이 전면 굴욕을 당하고 있다. 트럼프와의 평화 회담이 무산된 직후,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전략 군수 시설을 가차 없이 타격했다. 공격 대상은 브란스크에 위치한 화학 공장으로, 러시아의 화약과 로켓 연료를 생산하던 핵심 군수 자산이었다.

이 공장은 영국의 스톰 쉐도 미사일로 정밀 타격당해 폐허가 됐고, 러시아 방공 시스템은 전혀 대응하지 못했다. 이는 미국의 휴전 제안을 무시한 대가로, 러시아가 감당해야 할 첫 번째 후폭풍이었다.

고립된 러시아군, 생존투쟁 시작

헤르손 지역 드니프로강 삼각주에서는 참혹한 장면이 펼쳐지고 있다. 수백 명의 러시아군이 갇혀 도망칠 곳조차 없이 고립되고 있다. 좁고 미로 같은 습지대는 러시아 병사들에게 ‘죽음의 덫’이 됐다.

이들은 물도 식량도 없이 강물을 마시며 존속 중이며, 우크라이나군은 24시간 이들을 감시하며 압박을 가하고 있다. 생존 가능성은 거의 없으며, 러시아는 이 지역에서 사실상 전멸 위기를 맞고 있다.

젤렌스키의 외침

젤렌스키 대통령은 장거리 미사일이야말로 평화로 가는 숨겨진 열쇠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는 모스크바까지 타격 가능한 토마호크 미사일 제공을 희망했지만, 트럼프가 이를 거절했다.

그런 가운데 우크라이나는 자체 미사일 전력을 증강하며 러시아의 전쟁 의지를 무너뜨리기 위한 전략을 계속 확대 중이다. 깊숙한 타격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젤렌스키는 더 강력한 무기가 전쟁을 끝낼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트럼프의 시나리오, 푸틴엔 면죄부?

트럼프는 현재 전선을 그 상태로 유지한 채 협상을 시작하는 ‘현상 동결’ 계획을 밀어붙이고 있다. 이는 현시점에서 러시아가 장악 중인 돈바스 78%를 인정하는 셈이다.

하지만 푸틴은 도네츠크와 루한스크를 포기하는 대가로 자포리자나 헤르손 일부 반환을 고려 중인 것으로도 알려졌다. 결국 이 모든 협상은 우크라이나의 피로 지탱되는 중이다.

푸틴 권력 붕괴의 조짐

러시아는 더 이상 전장을 장악하지 못하고 있으며, 외교적으로도 고립을 면치 못하고 있다. ‘외교 차단+전장 붕괴’ 조합은 푸틴 권좌의 위협 신호로 충분하다. 각국은 푸틴의 리더십에 의구심을 품기 시작했고, 내부 정치 불안정까지 거론되는 상황이다.

브란스크 폭격과 드니프로 삼각주 고립 사태는 그 일환이며, 이는 멀지 않아 푸틴 정권의 거대한 균열로 이어질 수 있다. 앞으로 전쟁의 판은 더욱 극단으로 흐를 여지가 크고, 그 끝이 과연 푸틴의 종말일지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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