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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 발 미사일 100% 명중”.. 노르웨이, 美 무기 대신 韓 천무 공식 도입

노르웨이가 미국산 M270을 밀어내고 한국의 천무를 도입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계약 규모는 무려 190억 크로네, 한화 약 2조 4천억 원에 달한다.

유력 일간지 다게스 네링스리브는 천무가 장거리 화력 무기 경쟁 입찰에서 최종 승리했으며, 이제 계약 서명 단계만 남았다고 밝혔다. 유럽 안보가 흔들리고 있는 가운데, 노르웨이는 러시아의 침공을 억제하기 위해 서방의 무기 대신 한국산 무기를 선택했다.

‘초토화 로켓’ 천무, 유럽 안보판도를 바꾸다

천무는 사거리 290km, 수백 발의 로켓을 동시 발사해 광역 타격이 가능한 강력한 무기 체계다. 노르웨이는 천무로 러시아 침공을 억제하고 해안 상륙부대 및 후방 보급로를 초토화할 계획이다.

K239 천무는 239mm 로켓 외에도 전술 탄도미사일까지 운용 가능해, 단거리와 장거리 작전을 모두 커버한다. 자동 장전, 빠른 이동성까지 갖춰 생존성도 높다.

미국산 M270 압도한 성능과 가격

M270 MLRS는 사거리 70km, 12발이 최대치지만 천무는 그보다 훨씬 높은 성능을 자랑한다. 전술 탄도미사일을 포함 가능한 유일한 다연장 로켓 시스템으로, 가격 또한 M270보다 저렴하다.

미국산 무기는 비싸고 납기도 오래 걸리는 반면, 한국은 빠른 생산력과 안정적 공급이 가능하다. 이는 러시아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노르웨이에 매우 매력적인 옵션이다.

K2 탈락 설욕, 이번엔 성능으로 승부

2023년 노르웨이는 K2 전차 대신 독일산 레오파르트2를 선택해 논란을 일으켰다. 하지만 천무는 그때와 달랐다. 평가 기준은 엄격했고, 결과는 명확했다. 성능과 가격 모두에서 천무가 압도적이었다.

노르웨이 언론은 이번 선택에 대해 “정부가 객관적인 관점에서 최적의 무기를 찾았다”고 보도했다. K-방산이 정치에 흔들리지 않고 성능으로 승부한 결과다.

폴란드 이어 노르웨이까지, 유럽 장악하는 K-방산

천무는 폴란드에 대량 수출된 데 이어 노르웨이 수출까지 성사시키며 유럽 방산 시장에서 입지를 확장하고 있다. 전 세계가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안보 위기를 체감하면서 빠르고 강력한 무기 도입에 나서고 있다.

한국 무기는 미국 무기보다 가격은 저렴하고 납기까지 빠르며, 성능에서는 뒤지지 않는다. K-방산은 이제 유럽, 중동, 동남아를 넘어 세계 방산시장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세계는 지금 ‘천무’를 선택하고 있다

노르웨이의 이번 선택은 단순한 무기 구매가 아니다. 한국산 무기의 신뢰성과 실전성, 그리고 경쟁력을 증명하는 사건이다.

미국을 제치고 유럽의 중심에서 날아오른 천무는 K-방산의 미래를 더욱 밝게 한다. 이제 세계는 한국 무기를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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