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무기"핵무기 안 써도 이정도".. 韓 괴물 미사일에 北 김정은 벙커도 무용지물

“핵무기 안 써도 이정도”.. 韓 괴물 미사일에 北 김정은 벙커도 무용지물

한국의 대표적인 괴물 무기, 현무-5 미사일과 다연장 로켓 천무가 세계 방산 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특히 현무-5는 지하 200m의 콘크리트 벙커조차 관통할 수 있는 믿을 수 없는 위력을 자랑하며, 북한의 지하 핵 시설을 정조준하고 있다.

8톤급 초대형 탄두가 지하 깊숙이 침투해 순차적으로 폭발하며 표적을 무너뜨리는 이 미사일은, 핵무기에 버금가는 재래식 파괴력을 보여준다.

왜 5,000km가 아닌가? 전략이 답이다

현무-5의 사거리는 최대 3,500km로 중국 대부분을 사정권에 두고 있다. 하지만 한국은 의도적으로 사거리 확대를 피했다. 그 이유는 “필요한 적에만 집중, 불필요한 자극은 피한다”는 전략적 선택 때문이다.

한국이 집중하는 대상은 바로 북한이며, 그에 충분한 거리와 위력을 갖춘 상태에서 굳이 국제적 긴장을 초래할 5,000km급 장거리 탄을 만들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유럽이 러브콜 보내는 천무의 정밀함

천무는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국가들에게 강력한 인상을 심어주고 있다. 80km 거리를 날아가 타깃 주변 10~15m 오차 내로 명중하는 엄청난 정밀도를 자랑하며,

인도의 경쟁 제품 피나카나 미국의 하이마스보다도 조작성과 유연성이 뛰어나다. 가격 경쟁력도 갖춘 천무는, 특히 미국제 무기 사용에 제약을 받는 유럽 국가에 최적화된 대안으로 부상 중이다.

DPICM 확산탄, 한국은 왜 사용할 수 있나

천무의 또 다른 이점은 금지된 확산탄(DPICM)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오슬로 조약에 가입하지 않은 한국은 이 무기의 살상력과 장비 파괴력을 최대한 활용 중인데,

프랑스는 이에 제약을 받아 새로운 무기를 찾아야 하는 상황이다. 한국은 이러한 국제적 현실까지 고려해 무기 선택의 주도권을 잡고 있다.

잠수함까지 품은 K-방산

이제 K-방산은 미사일, 로켓을 넘어 잠수함까지 노리고 있다. 캐나다 20조 원 규모의 잠수함 사업에서 한국산 디젤 잠수함은 프랑스산을 넘보며 강력한 경쟁 중이다. 프랑스는 기존 핵잠수함 구조를 단순히 개조한 비효율적 시스템을 사용하는 반면, 한국은 혁신적인 연료전지 기술로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있다.

결국 현무-5와 천무는 단순한 무기를 넘어, 한국 방위산업의 자존심이자 국제 무대 위 파격 선언이다. 이제 전장뿐 아니라 외교, 경제 시장에서도 K-방산의 거침없는 확장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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