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이슈"스캠 범죄자 먼저 대피시켜라" 캄보디아, 태국 전면 공습에 혼비백산..

“스캠 범죄자 먼저 대피시켜라” 캄보디아, 태국 전면 공습에 혼비백산..

태국과 캄보디아의 국경 분쟁이 마침내 전면전으로 확산됐다. 태국 공군은 F-16과 그리펜 전투기를 총동원해 캄보디아 국경의 로맨스 스캠 범죄 단지를 정밀 폭격하고 있다.

주요 목표는 스캠 산업의 거점이자 범죄자들이 집결해 있는 복합 단지와 캄보디아 군사 기지다. 이들은 대부분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출신의 조직원들로 구성돼 있으며,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 사기에 연루돼 있다.

스캠 보호하는 캄보디아 정부, 경찰력 총동원

폭격이 시작되자 캄보디아 정부는 군인보다 범죄자 구조에 집중했다. 경찰 병력을 동원해 다국적 스캠 조직원들을 빠르게 안전 지역으로 대피시키고 있다. 자국민과 군은 뒷전으로 밀려나 있다.

이는 스캠 산업이 훈센 정권의 주요 자금줄이라는 분석 때문이다. 태국 측은 스캠 단지 뿐 아니라 군사 기지까지 동시에 제거하며 범죄와 군 정권 지원 체계를 동시 타격하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정밀 유도폭탄으로 석유 저장고까지 타격

태국 공군은 캄보디아의 석유 저장고까지 폭격하며 전쟁 수행 능력을 근본적으로 무너뜨렸다. 연료 공급 차단은 전차, 장갑차, 발전소 가동 중단으로 이어진다. 공군이 전무한 캄보디아는 태국의 공습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다.

방공 체계는 구형에 불과해 현대 전투기를 요격할 능력이 없다. 태국은 한국산 KGGB GPS 유도폭탄을 통해 정밀하게 공격을 가하고 있어 피해 규모가 기하급수적으로 커지고 있다.

스캠 단지는 국제 사기 본산, 태국의 선제타격 정당화

태국은 이번 작전을 통해 국경 지역의 심각한 범죄 문제를 군사적 방법으로 해결하려는 명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스캠 단지는 단순한 범죄 활동의 본거지가 아니라, 정권 차원의 경제 기반 역할까지 하고 있었다. 국제 사회가 이를 방치하는 동안 태국은 군사적 카드로 이를 응징하기 시작한 것이다.

캄보디아의 자멸, 훈센 정권 존립 위태

캄보디아는 공군도 없고, 제대로 된 방어 능력도 없다. 1960년대 소련제 무기에 의존하는 상태에서 정밀 타격 앞에 속절없이 무너지고 있다.

태국군은 현대전 양상 속에 효율적으로 작전을 수행하고 있으며, 캄보디아는 심각한 군사적 붕괴 상황에 직면해 있다. 지금 이대로 전장이 이어진다면, 스캠 산업과 함께 훈센 정권도 무너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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