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이 핵잠수함을 국내에서 직접 건조하기 위한 범정부 협의체를 공식 출범시켰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승인 후 불과 50일 만에 돌입한 속도전이다. 필라델피아 조선소를 인수한 한국 업체보다도 국내 건조가 최대 10년 빠르다는 분석이 나왔다.
현대중공업, 한화오션, 삼성중공업이 각각 잠수함 건조 경험을 바탕으로 장보고-III 배치-II를 개발 중이며, 여기에 핵추진 시스템만 연결하면 핵잠수함 완성이 가능하다. 이러한 기술력과 속도는 일본을 긴장시키기에 충분하다.
日, 비핵 3원칙 족쇄에 발목 잡혀

일본은 자체적으로 정한 비핵 3원칙때문에 핵잠수함 보유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이즈미 방위상이 요코스카에 배치된 미국 핵잠수함을 급히 시찰하며 체면치레에 나섰지만, 그것이 전부였다.
모테기 외무상은 여전히 “3원칙을 유지하겠다”고 밝혔으며, 일본 국내 여론 역시 히로시마, 나가사키의 핵 피해 경험으로 인해 핵잠수함 도입에 부정적이다. 일본은 구경만 하고 있는 처지다.
美 조선소 시설 낙후, 한국 기술이 앞선다

트럼프가 지목한 필라델피아 조선소는 한국 업체가 인수했지만, 밀폐식 도크 등 주요 시설이 부족하고 협력 업체도 취약해 고도화까지 최소 10년은 걸린다. 이에 비해 한국 조선소들은 기술력, 인력, 설비 삼박자를 갖춘 세계 최고 수준이다.
핵잠수함 건조는 무에서 유를 창출하는 게 아니라, 기존 재래식 잠수함 기술을 토대로 핵추진 모듈만 결합하면 되는 구조다. 한국의 건조 역량은 이미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중국 압박에 무릎 꿇은 일본, 美日 동맹에도 금

최근 중국의 압박에 일본이 굴복하는 일이 벌어졌다. 다카이치 총리는 “대만 유사시 일본 개입” 발언을 했다가, 무려 40일 만에 중국에 반성하고 물러났다.
비난과 경제 보복, 군사적 압박까지 이어진 3단계 압박에도 속수무책이었다. 이로 인해 미일 동맹마저 어색해졌고, 그 틈을 타 한국은 미국과의 핵잠수함 협력을 가속화하고 있다. 한미 동맹은 더욱 공고해지고, 한국은 동북아 해군 게임 체인저로 떠오르고 있다.
韓 핵잠수함 3척=日 재래식 30척 효과

현재 일본 해상자위대는 약 20여 척의 재래식 잠수함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핵추진 잠수함 1척의 전략적 가치는 10척의 재래식 잠수함에 필적할 정도이다.
한국이 3척의 핵잠수함을 실전 배치할 경우, 일본 해군은 비교조차 힘든 전력 격차를 보이게 된다. 실제로 일본이 벌벌 떠는 것도 이 때문이다. 핵잠수함은 긴 작전시간, 은밀한 기동, 탁월한 타격력으로 해군 패권을 단숨에 뒤집을 수 있는 카드다.
핵잠수함은 단순한 무기 아니다

한국이 본격적으로 핵잠수함을 건조하고 미측과의 협력을 강화하면서, 동북아 해군력의 판도는 급격히 변화될 전망이다.
일본은 과거의 군사 강자 이미지를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이며, 한국은 기술력과 외교력을 바탕으로 군사 주도권을 잡을 수 있는 결정적 기회를 맞이했다. 이제 동북아의 해양 안보 지형이 다시 그려지고 있다.
